나는 가수다3 양파, 찢어진 스타킹 무대의상 셀카 공개…파격패션 무대 1위
동아경제
입력 2015-03-07 11:43 수정 2015-03-07 13:41
나는 가수다3 양파 찢어진 스타킹. 사진=양파 페이스북나는 가수다3 양파, 찢어진 스타킹 무대의상 셀카 공개…파격패션 무대 1위
나는 가수다3 양파가 파격적인 무대로 1위에 올랐다.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듀엣’이라는 주제로 경연이 벌여졌다.
이날 ‘나는 가수다3’ 무대에 오른 양파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며 특이한 복장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무대에 오른 양파는 직접 찢은 검정색 스타킹을 무대에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날 입었던 찢어진 스타킹의 의상의 사진은 양파의 페이스북에 공개 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양파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입었던 찢어진 스타킹의 사진과 함께 “#누구게 #guess #who #bad #girl #rockin#happy #selfie #fashion #style #이제 #봄 #이다”라는 글과 함께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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