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마트폰, ‘LG·애플’ 베스트 스마트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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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5 14:33 수정 2015-03-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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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마트폰’ LG G3(사진=LG전자)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 6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선정 올해의 최고 스마트폰에 영예를 안았다.

GSMA는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MWC 2015)에서 제 20회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펼쳤다.

G3와 아이폰 6는 최고의 스마트폰인 베스트 스마트폰 상을 받았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 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올라갔다.

또한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 상은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상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3는 모바일 태블릿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녹스(Knox)는 최고 보안 솔루션 상에 선정됐다.

한편 LG전자의 G3는 지난 1월 열린 CES에서도 최고 혁신상을 수상에 이어 또 한번 업계에서 극찬을 받게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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