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車, 올 뉴 투싼 - 스포츠스페이스 첫 공개
강유현기자
입력 2015-03-04 03:00
올 뉴 투싼, 하반기 유럽-美 출시
현대자동차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 제공현대·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3∼15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리는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차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현대차는 3세대 모델인 ‘올 뉴 투싼’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등 차량 16대를 전시했다. 신형 ‘i20 쿠페’ 등 i시리즈 모델과 올 뉴 투싼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48V 하이브리드’ 쇼카도 전시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감속할 때 버려지는 동력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48V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해둔 뒤 가속 시 동력 에너지로 변환시켜 파워트레인의 효율을 높이는 체계다.
기아차는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 등 14개 차량을 전시했다. 스포츠스페이스는 1.7 터보엔진과 전기 모터, 48V 배터리 등을 탑재한 ‘T 하이브리드 시스템(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유사)’을 적용한 그랜드 투어링카(장거리 운전용 고성능차)다. 기아차는 유럽 전략모델 ‘씨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GT’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티볼리’를 유럽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쌍용차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콘셉트카 ‘티볼리 EVR’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7대를 전시했다. 티볼리 EVR는 배터리로 최대 13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다 닳으면 가솔린 엔진을 사용해 370km를 더 달릴 수 있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티볼리는 개발 초기부터 유럽시장 특성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밝혔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현대자동차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 제공현대차는 3세대 모델인 ‘올 뉴 투싼’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등 차량 16대를 전시했다. 신형 ‘i20 쿠페’ 등 i시리즈 모델과 올 뉴 투싼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48V 하이브리드’ 쇼카도 전시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감속할 때 버려지는 동력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48V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해둔 뒤 가속 시 동력 에너지로 변환시켜 파워트레인의 효율을 높이는 체계다.
기아차는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 등 14개 차량을 전시했다. 스포츠스페이스는 1.7 터보엔진과 전기 모터, 48V 배터리 등을 탑재한 ‘T 하이브리드 시스템(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유사)’을 적용한 그랜드 투어링카(장거리 운전용 고성능차)다. 기아차는 유럽 전략모델 ‘씨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GT’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티볼리’를 유럽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쌍용차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콘셉트카 ‘티볼리 EVR’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7대를 전시했다. 티볼리 EVR는 배터리로 최대 13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다 닳으면 가솔린 엔진을 사용해 370km를 더 달릴 수 있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티볼리는 개발 초기부터 유럽시장 특성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밝혔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