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요법의 역사, 기원전 376년 파피루스 문서 기록 남아 있어
동아경제
입력 2015-02-25 11:38 수정 2015-02-25 11:41
최면요법의 역사. 사진=동아일보 DB최면요법의 역사, 기원전 376년 파피루스 문서 기록 남아 있어
최면요법의 역사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면에 의한 심리요법을 일컫는 최면요법은 종류가 다양하며, 최면요법의 역사는 기원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집트의 파피루스 문서 기록에는 기원전 376년에 ‘치차 엠앙크’라는 사람이 최면술을 행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케이론(Cheiron)이 제자이자 의술의 신인 아스클레피오스(Asklepios)를 최면 상태로 유도하는 모습이 묘사돼 있다고 한다.
최면은 1700년대 근대 의학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오스트리아 의사 프란츠 안톤 메스머(Franz Anton Mesmer, 1734~1815년)가 1766년 빈 대학 의대를 졸업하면서 ‘동물 자기술(磁氣術)’로 학위를 받아 이에 공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동물 자기술’은 인간의 몸에 있는 자력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한다는 이론이며, 이를 활용하여 최면술로 환자를 반의식 상태로 유도한 후 특수 제작된 자석을 환자의 몸에 대고 강한 암시를 줬다. 이러한 최면요법은 몇몇 난치병 환자들의 증세를 호전시키며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최근에도 최면 관련 요법들이 전해지고 있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면요법의 역사. 최면요법의 역사. 최면요법의 역사.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