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월 출시예정 ‘올 뉴 투싼’ 외관 렌더링 첫 공개
강유현기자
입력 2015-02-04 10:51 수정 2015-02-04 10:54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출시할 예정인 ‘올 뉴 투싼(프로젝트명 TL)’의 외관 렌더링을 3일 공개했다. 올 뉴 투싼은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면부와 강인한 실루엣과 날렵한 라인으로 스포티한 이미지의 측면부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이번 모델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현대차의 최첨단 주행안전 사양과 프리미엄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에 모던하고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소형 SUV의 주요 타깃층인 20~30대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뉴 투싼은 다음달 3일 개막하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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