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지원금, 사실상 ‘공짜폰’…출시 15개월 지나 단통법 지원금 상한선 규정 벗어나
동아경제
입력 2015-01-29 15:05 수정 2015-01-29 15:10
아이폰5S 지원금. 사진=애플 홈페이지. 아이폰5S아이폰5S 지원금, 사실상 ‘공짜폰’…출시 15개월 지나 단통법 지원금 상한선 규정 벗어나
아이폰5S가 출시 15개월이 지나면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상 지원금 상한선 규정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KT가 아이폰5S 지원금을 대폭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부터 아이폰5S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2만6000원에서 81만4000원(순완전무한77요금제 기준)으로 60만 원 정도 상향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출고가 81만4000원인 아이폰5S는 이번 지원금 상향 조정으로, 16GB는 ‘공짜폰’이 됐고, 32GB와 64GB는 할부 원가가 각각 13만2000원, 26만4000원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유통점에서 제공하는 개별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12만2100원)까지 포함하면 아이폰5S 전 모델이 사실상 공짜폰이다.
KT의 지원금 상향 조정에 따라 SK텔레콤도 아이폰5S에 대한 지원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과거 업체들의 주력 단말기 보조금 경쟁이 예상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폰5S 지원금. 아이폰5S 지원금. 아이폰5S 지원금.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붉은 고기 좋아하면 주의”…‘이것’ 주로 50대 이후 발생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서울 아파트 매물 하루새 2% 늘어 6만건 육박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 연봉 1억에 1.5억 더?…SK하이닉스 2964% 성과급 지급
- 李 “중과세 유예 종료 4년전 예고,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
- 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