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캐스팅 제안 받은 수지 박유천, 출연 결정은 언제?
동아경제
입력 2015-01-21 10:18 수정 2015-01-21 10:28
수지 박유천. 사진=동아일보DB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캐스팅 제안 받은 수지 박유천, 출연 결정은 언제?
수지와 박유천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캐스팅 제안이 알려지며 이들의 수락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도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렸으며,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밝혀 드라마 출연 여부 확정만 남은 상태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수지 박유천. 수지 박유천. 수지 박유천.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포옹·악수·뽀뽀… ‘스킨십’, 육체적·정신적 고통 줄여주는 묘약
- 흑석 아파트에 ‘서반포’ 붙인다고?…집값 프리미엄 꼼수 떠들썩
- 신반포 22차 3.3㎡당 공사비 1300만원 확정…‘역대 최고가’
- “XAI, 인간의 노화 멈추는 법도 알려줄 것”
- 밤에 잘 못 잔다면…이런 음식 끊어야
- 정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일부 불법 여전”
- 편의점 택배비 인상…e커머스 ‘반품교환’ 택배비도 오른다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엄마 따라 밀레-보쉬 쓰던 伊서… 삼성, 가전 최고 브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