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이효리에게 “몇 년 만에 전화하는 거지?”…“불화는 없었다”
동아경제
입력 2015-01-13 17:48 수정 2015-01-13 17:55
성유리 이효리. 사진=동아일보DB성유리, 이효리에게 “몇 년 만에 전화하는 거지?”…“불화는 없었다”
‘힐링캠프’ 성유리가 과거 핑클 멤버들 이효리와 전화 통화를 하며 오열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닌한가’에서는 신년특집으로 세 MC들의 절친을 초대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성유리는 신녀의 밤 초대 손님으로 옥주현과 이효리를 불렀고, 이효리는 제주도에 머물고 있어 방송에 불참하는 대신 전화통화로 대신했다.
성유리의 전화를 받은 이효리는 “무한도전 토토가를 못 가 아쉬웠다”면서 “내가 애들한테 무심했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전화해야 하는데 먼저 전화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성유리는 “몇 년 만에 전화하는 거지? 눈물이 난다”며 “이렇게 전화를 하면 될 걸 왜 안 했나 모르겠다. 미안하고 반갑다”고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 후 성유리의 절친으로 옥주현이 출연했고, 두 사람은 핑클 이야기를 하다 다시 이효리와 전화연결을 했다. 성유리는 이효리에게 “아까 언니하고 전화 끊고 오열했어. 내가 좀 그렇잖아”라고 말했고, 이효리 역시 “나도 아까 통화하고 나서 울컥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유리는 핑클 불화설에 대해 “불화는 없었다. 개인 활동으로 뿔뿔이 흩어진 뒤 소원해진 친구 같은 사이”라고 해명했다. 이효리 역시 “그런 거 없다. 절대 아니다”라면서 “서로 성향이 조금 달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옥주현과 성유리가 녹화중 눈물을 흘리자 “너네 그렇게 우니까 불화설이 나도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