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V, 美 IIHS 충돌테스트 결과 ‘최고 안전’
동아경제
입력 2014-12-29 10:24

혼다 CR-V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2015년형 CR-V는 최근 각종 충돌테스트를 통해 최고 안전등급 차량을 선정하는 미국 IIHS의 ‘2015 탑 세이프티 픽 &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어워드(www.iihs.org)’에서 소형 SUV부문 중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IIHS는 최근 출시된 후보 차량에 대해 스몰 오버랩 충돌테스트(Small Overlap Front Test)를 포함한 정면, 측면, 루프(Roof) 강성, 헤드레스트/시트 부분 등 5개 항목의 충돌 안정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2015년형 New CR-V가 5개 항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G(Good)를 받았다.
이 중 스몰 오버랩 충돌테스트는 실제 사고와 가장 유사한 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는 충돌 테스트다. 약 64km/h(40마일)의 속도로 차량 좌측(운전석 측 25% 면적) 부분을 정면 충돌시켜 차량 충격에 대한 승객의 보호치를 측정하며, IIHS에서 2012년 이후 새롭게 도입한 보다 강화된 충돌 테스트 항목이다.
CR-V는 특히 이전 모델 대비 도어 프레임, 펜더 하부 측면 프레임 등을 비롯해 전체적인 차체 구조가 강화되어 에너지 흡수율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탑승 공간 및 탑승객 안전 시스템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15년형 CR-V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www.motortrend.com)’가 발표한 ‘2015 올해의 SUV’에 선정되었고,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업체 ‘켈리블루북(www.kbb.com)’의 'Best Buys for 2015' SUV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자동차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ALG(www.alg.com)’사에서 실시한 평가에서도 CR-V가 ‘베스트 잔존가치 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해외에서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