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실적 기대 못미친 삼성그룹, 2015년 전체 임원 급여 동결
김지현기자
입력 2014-12-19 03:00
실적 악화에 휩싸인 삼성그룹이 내년 전체 임원의 급여를 동결하기로 했다. 18일 삼성 고위 관계자는 “전 계열사 임원 2000여 명의 급여를 인상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정해졌다”며 “며칠 전부터 개인별로 통보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 임원의 연봉은 급여와 상여금 등으로 구성된다. 연봉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는 급여는 전년도 고과에 따라 차등 지급돼 왔다. 삼성 관계자는 “그동안 가장 고과가 나쁜 경우에 한해 급여 동결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상·하반기로 나눠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성과급은 이번 임원 급여 동결과 관련 없이 소속 회사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한편 상·하반기로 나눠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성과급은 이번 임원 급여 동결과 관련 없이 소속 회사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