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1순위 초역세권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 투-룸 구조 인기
동아알앤씨
입력 2014-12-16 16:33 수정 2014-12-16 16:35
품귀 현상! 높은 희소가치! 수익률 강세!
최근 2~3인 가구가 늘어나고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보다 저렴한 ‘투-룸’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에 소형 주택시장에 공급된 대부분이 원-룸이거나 3룸 형태였기 때문에 ‘투-룸’의 희소가치는 높게 평가 되고 있다”면서 “특히, 주택 가격이 높은 도심의 역세권 투-룸은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무엇보다도 신혼부부와 은퇴부부, 하우스메이트로 거주 또는 오피스겸 주거로 사용하며 주거 비용을 줄이려는 사회초년생과 대학생까지 경제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투-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집과 작업실을 겸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호족과 원룸의 협소함을 느끼는 전문직 종사자까지 가세하며 ‘투-룸’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역세권과 주택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는 투-룸의 수익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 적합한 지역에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가 분양 중이다.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156실로 원-룸이 81실, 투-룸이 75실로 구성되어 있어 싱글족을 위한 원-룸 뿐만 아니라 2~3인 가족에 적합한 투-룸으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다양한 감각에 맞춘 풀퍼니쉬드 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옆 센트럴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돼 있다.
문의 : 02-3667-994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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