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회장, 골프라이터스협회 특별상

동아일보

입력 2014-12-16 03:00 수정 2014-12-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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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23·나이키골프)과 김승혁(28), 김효주(19·롯데)가 15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엘타워에서 열린 골프 전문기자 모임인 한국골프라이터스협회 시상식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돼 트로피를 받았다. 골프 발전에 헌신한 기업인에게 주는 특별상은 올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대회를 신설한 남자 프로골퍼 김우현의 아버지인 안토니바이네르 김원길 회장(53)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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