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이진아 ‘마음대로’ 듣더니 “이런음악 들어보질 못했다…심사를 도저희…”
동아경제
입력 2014-12-15 14:49 수정 2014-12-15 14:54
이진아 마음대로. 사진=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이진아 ‘마음대로’ 들은 박진영 “저 음악 관둘게요”…얼마나 좋길래?
K팝스타4 이진아의 자작곡 ‘마음대로’를 들은 박진영이 음악을 관둔다는 말까지 뱉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아는 1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를 통해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이 할 말을 잊게 만들었다.
이날 이진아의 자작곡‘마음대로’가 연주되자 심사위원들은 넋을 잃은 표정으로 이진아의 자작곡 마음대로를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영은 노래가 끝나자 심사평을 통해 “음악 관둘게요. 진짜 어디로 숨고 싶다”며 “가사를 하나도 못 들었다. 전주 피아노 라인을 칠 때 의식을 잃어 가사를 하나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음악을 들어보질 못했다. 음악의 장르를 알 수 없다”며 “심사를 도저히 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
이후 양현석은 “이게 음악의 힘이겠죠. 사람을 넋 놓게 만들고, 멍청하게 만들고, 가만히 있게 만들고...”라며 “1라운드 때보다 10배 좋았던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유희열은 “저는 2~3백곡 쓴 거 같은데 진아씨 보다 좋은게 없는 거 같아요”라며 “음악 추천해 달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제는 이진아의 ‘마음대로’를 꼽을 거 같다”고 이진아의 자작곡 ‘마음대로’에 대한 칭찬을 이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