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배경에는 흑인이 선다”… 인종차별 경험 밝혀
동아경제
입력 2014-12-02 10:41 수정 2014-12-02 10:43
사진=JTBC 비정상회담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배경에는 흑인이 선다”… 인종차별 경험 밝혀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차별이 느껴져 회사를 관두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샘 오취리가 한국에서의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샘 오취리는 과거 한국에 와서 엑스트라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당시 인종차별을 받은 경험을 알렸다.
그는 “한국에서 엑스트라를 하는데 맨 앞에는 백인이 서고, 배경에는 흑인이 선다”며 “흑인 친구들이 메시지를 보낸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데 흑인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한국에 오기 겁난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친구들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샘 오취리는 “친구가 동대문의 한 쇼핑몰에 걸린 내 사진을 보고 울더라”며 “한국에서 흑인 사진이 걸리는 걸 예상도 못 했는데 감동을 받아서 울었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흑인보다 황인의 차별이 더 심함”,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미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한국은 좋지 않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 ‘2026 롯데 VCM’… 신동빈 회장, 수익성 중심 경영 대전환 선언
7500원 두쫀쿠, 재료비만 2940원…“비싼 이유 있었다”
“사천피 뚫린 국장의 반란”…동학개미 작년 수익률, 서학개미의 ‘3배’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코스피, 4800선도 넘었다…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 강남 재건축 아파트 3.3㎡당 1억 넘어
- 토허제 없는 경매시장, 올해도 강세[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 치킨-커피 상품권도 못 사
- 개인 ‘반도체 투톱’ 올들어 4조 순매수… 주가 급등에 ‘반포개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