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정희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뒤태 공개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택시 문정희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뒤태 공개

택시에 출연한 문정희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배우 문정희가 출연해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택시 제작진은 MC 이영자와 오만석에게 “문정희가 자기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며 “엄청난 운동광 이더라.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바벨을 든다”고 귀띔했다.

이 말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문정희가 운동하고 있는 헬스장을 방문했다.

두 MC가 찾아간 헬스클럽에서는 문정희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채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뒤태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영자는 “소유 아니냐?”며 문정희의 모습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정희는 “엄청난 운동광이다”며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시 문정희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택시 문정희, 여유가 있으면 가능하죠”, “택시 문정희, 건강하겠네요”, “택시 문정희, 운동은 이러게 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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