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관심 집중, 과거 연예활동 포부 밝혀
동아경제
입력 2014-10-21 14:15 수정 2014-10-21 14:22
사진=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
요가 강사 박초롱 관심 집중, 과거 연예활동 포부 밝혀
요가 강사 박초롱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박초롱은 평일 오전에 방송되는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하며 놀라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박초롱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코르셋 운동법을 소개하며 얼굴을 알렸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당시 이연희를 닮은 얼굴과 김사랑급 몸매로 누리꾼들의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또한 MBC 인터넷 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서는 “기회가 된다면 연예 활동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요가 강사 박초롱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이미 연예인”, “요가 강사 박초롱, 얼굴 몸매 다 되네”, “요가 강사 박초롱, 조만간 텔레비젼을 통해 만나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은 필라테스 자격증과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레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각종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비오는 날 맨발로 옷가게 찾은 노숙자…새 신발 신겨 보냈더니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서울 재건축부담금 예상단지 31곳… 1인당 평균 1억6000만원
- “트럼프 통상압박 대비” 美LNG-원유 수입 확대 검토
- 오메가-3·오메가-6, 총 19가지 암 위험 감소 확인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中도 무비자 여행…항공업계, 기대감 커진다
- ‘캐즘’에도 전기차·수소차 보급 목표 높인 정부… 내년엔 실적 채울까? [세종팀의 정책워치]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커피전문점 10개 중 7개는 ‘스마트오더’ 후 변경·취소 안돼”
- 셀트리온, 생물다양성 보존 일환 ‘야생조류 보호 활동’ 전개
- LGD, 최대 50%까지 ‘쭉’ 늘어나는 디스플레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