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 선택한 노래가…
동아경제
입력 2014-10-18 13:03 수정 2014-10-18 13:05
슈퍼스타K6' 두번째 생방송 경연 탈락자 브라이언박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러브송을 주제로 TOP 9의 두 번째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에 '슈퍼스타K6' 참가자 브라이언박은 존 레논의 'All of me'를 불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브라이언박 무대 이후 한국 대중에게 선택받기에 별다른 어필을 하지 못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결국 브라이언박은 두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그는 "즐겁고 우여곡절도 많았다. 배울 게 많았던 날이었던 것 같다. 좋은 가르침에 정말 감사하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 아쉽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 파이팅",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 난 좋았는데",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 수고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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