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봉퐁 일본 상륙, 최대풍속 초속 27m… 일본 열도 통과 중
동아경제
입력 2014-10-13 16:33 수정 2014-10-13 16:39
사진=기상청태풍 봉퐁 일본 상륙, 최대풍속 초속 27m… 일본 열도 통과 중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우리나라 일부 해상에 풍량특보와 태풍특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으니, 향해 및 조업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 ‘봉퐁’은 일본 오사카 서남쪽 약 310km 부근 육상에서 시속 55km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97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7m(시속 97km)의 강도 중, 크기는 소형 태풍으로 일본 열도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봉퐁’이 일본열도를 따라 북동진 하다가 북쪽 한기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빠르게 약화되어 2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제19호 태풍 ‘봉퐁’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벌’을 의미한다.
태풍 봉퐁 일본 상륙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풍 봉퐁 일본 상륙, 소멸되는구나”, “태풍 봉퐁 일본 상륙, 별다른 피해가 없기를”, “태풍 봉퐁 일본 상륙, 일본을 완전히 질러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