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봉풍 북상 중…비 그친 후 14일 아침부터 급격히 쌀쌀
동아경제
입력 2014-10-13 10:53 수정 2014-10-13 10:55

‘태풍 봉풍’
제 19호 태풍 ‘봉퐁’이 북상함에 따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 주의가 당부된다.
기상청은 ‘봉퐁’의 간접영향으로 13일 9시 현재 충청이남과 강원도(북부산간 호우특보)에 비가 오고 있고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 동해안, 강원도산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해상(서해앞바다 제외)에 풍랑특보나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고 있으니 항해 및 조업 선박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알렸다.
제 19호 태풍 ‘봉퐁’은 현재 서귀포 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며 차츰 일본 동쪽해상으로 방향을 틀어 이후 점차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까지 제주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며 영남 해안과 영동에 많은 곳은 80mm 이상, 제주와 영남, 영동엔 20~50mm의 비가 더 내린 뒤 밤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6~8도 가량 낮아지며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4일 아침부터는 급격히 쌀쌀해진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