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
동아경제
입력 2014-09-29 09:17 수정 2014-09-29 09:2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오는 10월31일까지 5주 동안 ‘메르세데스 벤츠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장기간 소유한 고객에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차량 무상 점검을 통해 최상의 차량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2007년12월31일 이전까지 최초 등록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마이바흐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공인 테크니션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순정 부품을 15% 할인 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