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부동산대책 속 파격적인 분양가로 이목집중!
동아알앤씨
입력 2014-09-16 11:09 수정 2014-09-16 11:10
왕십리 KCC 스위첸 아파트
9.1 부동산대책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이주수요 증가, 저금리 기조, 월세시장 가속화 등으로 전세난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실수요자는 내 집 마련의 적기로 여겨진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왕십리 KCC 스위첸이 재개발 사업 방식과는 다른 차별화된 공급 시스템으로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여 화제다.
실제 사업지 주변의 비교적 새아파트(입주5년차이내)인 신당래미안, 청구e편한세상, 행당두산위브, 행당푸르지오 등 전용면적 84㎡ 매매시세는 5억7천~6억9천, 59㎡는 4억5천~5억정도 형성돼 있다. 특히, 최근에 분양한 인근 왕십리뉴타운과 비교하면 분양가가 8000만~1억3000만원 정도 저렴하며, 이미 입주한 왕십리뉴타운 2구역은 중소형 위주로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당사업지가 위치한 왕십리는 이마트, 엔터식스, 워터파크, CGV가 입점해 있는 비트 플렉스가 왕십리 민자역사에 들어서 생활환경이 개선됨과 동시에 일대 역세권 아파트 가격 또한 치솟고 있다.
상왕십리역, 왕십리역(2,5호선.중앙선.분당선) 행당역(5호선)이 단지에서 가까우며 강남, 광화문, 여의도 또한 10분~30분 내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또 인근에 무학초.중.여고, 성동고, 한양대부속고, 한양대 등 자녀 교육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용면적 59㎡.64㎡.68㎡는 마감 되었으며 84㎡ 일부세대를 분양중이다. 홍보관은 왕십리역 10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 1588-906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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