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혈투’ 슈퍼레이스 6라운드 워밍업 완료
동아경제
입력 2014-09-13 21:19 수정 2014-09-13 23:10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가 야간 혈투를 위한 워밍업을 모두 마쳤다.
13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는 국내 유일 야간 레이스에 앞서 슈퍼레이스 6라운드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날 출전 선수들은 오전 연습주행을 시작으로, 오후 5시10분까지 결선을 위한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였다.
대회 최고 클래스 슈퍼6000(배기량 6000cc) 부문은 이번에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경기 100회 출전을 맞는 김의수(CJ레이싱) 감독 겸 선수가 예선 1위를 기록했다. 김의수는 2.5km 태백서킷을 56초064에 내달렸다. 한국계 일본인 포뮬러1(F1) 선수 출신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56초148)와 장순호(팀106·56초338)가 뒤를 이었다.
GT클래스(배기량 1400cc~5000cc)는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연예인 레이서 안재모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백전노장 이재우는 1분00초591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그 뒤를 지난 5라운드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머쥔 안재모(1분00초854)가 이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연일(팀106·1분1초095)이 뒤를 바짝 쫓았다.
슈퍼1600(1600cc)와 아마추어 등용문 엑스타 V720클래스(크루즈·엑센트 통합) 예선에서는 각각 장재원(튠 바이 Kmsa) 김성훈(크루즈·비졸-지피)이 폴포지션을 잡았다.
한편 슈퍼레이스 예선 경기 방식은 타임트라이얼로 정해진 시간 동안 서킷을 주행해 가장 빠른 1바퀴 랩타임 기록으로 결선 출발 그리드 위치를 결정한다. 결선은 정해진 바퀴 수를 주행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는 순서로 순위가 매겨진다. 이어지는 결선경기는 오후 6시부터 시작돼 밤 11시20분 슈퍼6000 클래스의 결선으로 최종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태백(강원)=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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