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동희 검정 비키니 입고 섹시 포즈로 男心자극에 남친은 불안?

동아경제

입력 2014-09-12 15:50 수정 2014-09-12 15:5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렛미인 박동희 검정 비키니 입고 섹시 포즈로 男心자극에 남친은 불안?

렛미인을 통해 알려진 박동희가 모델에 도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렛미인 그 후’편으로 과거 거구의 잇몸녀에서 환상적인 비주얼로 다시 태어난 박동희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동희는 화보 촬영을 위해 검정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등의 섹시한 모습을 유감없이 자랑했다.

방송을 통해 박동희의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가 많이 온다”며 “걱정이 된다. 여자 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닥 이런 마음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과거의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앞서 제 6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거구 잇몸녀’박동희는 ‘렛미인’닥터스의 도움으로 연에인 못지 않은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새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렛미인 박동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렛미인 박동희, 연예인이 따로 없네”, “렛미인 박동희, 예전하고 역전이네”, “렛미인 박동희, 남친 정말 불안하겠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