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발레 사진 공개, “너무 자세히 보면 안 되요”…왜?
동아경제
입력 2014-08-25 17:50 수정 2014-08-25 17:53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배우 강소라 발레 사진 공개, “너무 자세히 보면 안 되요”…왜?
배우 강소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연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발레동작을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요가 매트 위에서 발레복을 입은 채 양 다리를 일자로 벌리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유연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특히 몸에 달라붙는 발레복은 강소라의 몸매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어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를 통해 안영이 역으로 오는 10월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소라 발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소라 발레 사진, 너무 자세히 보면 안 되요”, “강소라 발레 사진, 명품몸매 대박”, “강소라 발레 사진, 이상하게 시선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 전자계열사에 ‘기술통’ 전진배치
- “자칫하면 펑”…가연성 가스 포함 ‘어린이 버블클렌저’ 사용 주의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11월 송파-강동구 전셋값 하락은 ‘올파포’ 때문[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