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프, 올 뉴 체로키 ‘7년 만의 변신은 무죄’
동아경제
입력 2014-08-20 16:32 수정 2014-08-20 16:34
크라이슬러코리아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체로키’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차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과 동급 최초로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등을 특징으로 한다.
가격은 올-뉴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는 4990만 원, 올-뉴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는 5290만 원, 올-뉴 체로키 리미티드 2.0 4WD는 564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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