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부산에 워크베이 4대 갖춘 서비스센터 열어
동아경제
입력 2014-08-18 15:41 수정 2014-08-18 15:44

마세라티가 18일 부산의 중심지인 해운대구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서비스센터는 733㎡ 규모에 4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하루 평균 12~15대의 차량 점검이 가능하다. 특히 이탈리아 본사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매뉴얼과 첨단 전문기기 및 장비를 배치해 정확하고 세밀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이탈리아 현지의 마세라티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 A/S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다. 부산 서비스센터는 마세라티 차량만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기존고객의 편의를 확대되면서 부산전시장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부산 서비스센터 확충으로 부산 및 경남지역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마세라티의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상반기 전년대비 705%의 급격한 매출 성장을 이룬 마세라티는 18일 부산 서비스센터에 이어 오는 11월 경기도 분당지역에도 공식 서비스센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마세라티는 18일부터 22일까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serati.korea)을 통해 서비스센터 오픈을 축하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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