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말 못하지만 눈 마주치고 손발 움직여...”
동아닷컴
입력 2014-08-11 13:31 수정 2014-08-11 13:32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동아일보DB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3개월째 투병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2)의 건강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최근 몸을 움직이는 횟수가 늘어나는 등 건강 상태가 전달 보다 양호해졌다.
삼성의료원측 관계자는 “의사소통을 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손발 등 몸을 움직이는 횟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에는 몇 차례 눈을 뜨며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였고 지난달에도 7~8시간씩 눈을 떴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만 이건희 회장의 의식회복 가능성에 대해서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지난 5월 10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긴급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며, 위급 상황을 넘긴 후 심장 혈관 확장수술인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고 회복중에 있다.
(이건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정복 초읽기”… 한미약품 항암 신약, 내성 생긴 AML 환자 ‘완전관해’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깜짝 금리 인하` 한은 “보호무역 강화에 수출·성장 약화”
- 경강선 KTX 개통…서울-강릉 반나절 생활권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