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달라붙은 트레이닝복 입은 박보람, 얼굴도 몸매도 ‘예뻐졌다’
동아경제
입력 2014-08-06 13:22 수정 2014-08-06 13:26
사진=사진=Mnet, 박보람SNS딸 달라붙은 트레이닝복 입은 박보람, 얼굴도 몸매도 ‘예뻐졌다’
‘슈퍼스타K2’ 박보람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 트레이닝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32kg 감량에 성공한 박보람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사진에 누리꾼들의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노 메이크업의 수수한 모습으로 양손에는 덤벨을 쥔 채로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딱 달라붙는 트레이닝복으로 박보람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가 드러나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이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는“박보람이 현 상태 유지를 위해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며, 외모 뿐만 아니라 가수 본연의 실력향상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신체 사이즈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박보람은, 7일 데뷔앨범 ‘예뻐졌다’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보람 32kg감량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보람 32kg감량, 노래 제목처럼 예뻐졌다”, “박보람 32kg감량, 진짜 대박”, “박보람 32kg감량, 운동하면 저렇게 되는 거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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