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연인 김태희와 따라 무교에서 천주교로, 가족 등 소수 지인 참석
동아경제
입력 2014-07-21 09:46 수정 2014-07-21 09:51
사진=쿠팡가수 비, 연인 김태희와 따라 무교에서 천주교로, 가족 등 소수 지인 참석
가수 비가 연인 김태희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비가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김태희를 따라 지난 10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비의 세례식은 단체로 열리는 일반 신도들의 경우와 달리 김태희의 모친과 배우 안성기 등 소수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으로 세례식이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반면 비는 그동안 종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를 두고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비의 소속사 큐브 DC측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확대 해석하지는 말아달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 연인 비 세례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태희 연인 비 세례, 이유가 있겠지”, “김태희 연인 비 세례, 안성기는 왜?”, “김태희 연인 비 세례, 단독으로 세례식이 가능한가 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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