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 웨딩화보, 청첩장 이어 케이크도 축구장…결혼식장도?
동아경제
입력 2014-07-17 10:04 수정 2014-07-17 10:10
사진=카마스튜디오
박지성 김민지 웨딩화보, 청첩장 이어 케이크도 축구장…결혼식장도?
축구장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박지성과 김민지가 이번에는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지성은 웨딩화보를 통해 슬림 라인의 블랙 실크 턱시도와 등번호 7번이 레터링된 그레이체크 수트 등이 선보였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실크오간자 소재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 공개에 앞서 화보 촬영은 5시간에 걸쳐 진행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화보 속에는 미니 축구장 모양의 케이크 앞에서 박지성과 김민지 두 사람은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의 장난을 치는 모습을 연출하며 즐거움에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의 결혼식은 오는 27일 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박지성 김민지 웨딩화보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박지성 김민지 웨딩화보 공개, 사진 재미있다”, “박지성 김민지 웨딩화보 공개, 귀여워”, “박지성 김민지 웨딩화보 공개, 신혼여행은 어디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