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송혜교,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부부로 호흡…“연기 기대돼”
동아경제
입력 2014-07-15 14:28 수정 2014-07-15 14:29

‘강동원 송혜교’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CJ엔터테인먼트는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오는 9월 추석 시즌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 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 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 백일섭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대수와 미라의 아들 아름이의 친구이자 옆집 할아버지인 장씨 역을 맡아 친근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스틸은 33살의 나이에 16살의 아들을 둔 철부지 아빠 대수 역의 강동원과 한 때 아이돌을 꿈꾸었지만 17살에 덜컥 엄마가 되어 버린 젊은 엄마 미라 역의 송혜교, 두 배우의 새로운 변신이 눈길을 끌고있다.
강동원 송혜교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영화 정말 기대되네요", "강동원 송혜교, 연기 걱정 없겠어","강동원 송혜교, 정말 잘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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