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걸스데이’ 혜리 숨겨뒀던 육감적 볼륨 몸매 과시
동아경제
입력 2014-07-09 16:07 수정 2014-07-09 17:02
사진=‘달링’의 뮤직비디오 티저 캡쳐
비키니 입은 ‘걸스데이’ 혜리 숨겨뒀던 육감적 볼륨 몸매 과시
걸스데이가 썸머 스페셜 미니앨범 ‘썸머파티’의 수록곡 ‘달링’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정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달링(DARLING)’은 걸스데이 멤버들이 비키니와 튜브톱, 핫팬츠 등의 화려한 비치룩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특히 걸스데이 혜리는 비키니 속으로 이제껏 숨겨뒀던 육감적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티저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혜리 충격이 강한데”, “걸스데이 혜리, 비키니 시즌인가? ”, “걸스데이 혜리, 할 말이 없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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