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며느리 원준희 “명품 받아도 그다지…” 네티즌 “부러워해야 하나”
동아경제
입력 2014-06-28 15:30
사진= KBS 풀하우스 방송 화면 캡처이날 가수 현미의 며느리인 가수 원준희는 명품 가방을 받아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원준희는 "명품백이 쌓일 때마다 외로움이 더 쌓인다. 보통 남자들이 잘못하면 명품백을 하나씩 더 사준다. 또 혼자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까, 잘못하고 오면 뭐 하나 선물해준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오랜 미국생활에 외로웠다. 나중에 가방이 쌓일수록 외로움이 쌓였다"고 고백했다. 또 "시어머니 집에 가면 명품백이 셀 수 없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준희는 시어머니 용돈과 관련해 "큰 돈을 드려야 하니까, 용돈 기준점을 잡기 어렵다. 어머니가 활동하니까 부담스럽기도 하다" 고 말했다.
또 "현미가 며느리를 잘 대해주냐"는 질문에 "그건 정말 잘 해주신다. 며느리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서, 예전 연예인이었으니까 그걸 이해해준다"고 설명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현미 며느리 원준희의 명품가방 발언에 네티즌은 "현미 며느리 원준희, 명품 많아서 좋겠다 " "현미 며느리 원준희, 명품이 넘쳐나는건가?" "현미 며느리 원준희, 부러워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