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집 공개, 딸에게 촬영 동의를 얻는 모습을 보여

동아경제

입력 2014-06-25 10:21 수정 2014-06-25 10:2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쳐

오만석

배우 오만석이 방송에서 붕어빵 딸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새로 MC를 맡은 이영자와 함께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오만석은 “집 자체를 보여주는 건 큰 문제가 아닌데, 같이 살고 있는 딸이 있으니 딸이 혹시 불편해하거나 자기 생활을 보여주는 게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다”며 딸에게 촬영 동의를 얻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만석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에는 “영주 사랑해요♡2010 0508”이란 문구와 함께 오만석과 딸 영주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오만석 딸 사진 공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오만석 딸 사진, 정말 이쁘다”, “오만석 딸 사진, 아빠하고 똑 같다”, “오만석 딸 사진,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