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남 양정현, 셀카 근황 최고의 반전
동아경제
입력 2014-06-20 15:15 수정 2014-06-20 15:22
렛미남 양정현, 셀카로 근황 공개해
렛미남 양정현 렛미남 양정현
렛미남 양정현 근황이 화제다.
렛미남 양정현 근황은 20일 스토리온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다.
스토리온 공식 트위터에는 렛미남 양정현 근황 사진과 함께 “살찌지 못하는 남자, 양정현의 근황 셀카 독점 공개! 음식을 씹지 못해 살 찔 수 없었던 그의 대박 반전!(어때요? 아이돌급 외모 맞죠?!)”라는 글이 게재됐다.
렛미남 양정현 공개된 렛미남 양정현 근황 사진에는 렛미남 양정현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것.
앞서 렛미남 양정현은 19일 방송된 '렛미인4' 4회에는 '고개 숙인 남자'라는 주제로 구순구개열과 부정교합으로 결혼을 앞두고 힘들어하는 박성배 씨와 부정교합으로 힘들어하는 21살 양정현 씨가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는 양정현 씨의 에프터가 먼저 공개됐다. 그는 성형외과의 긴 회의를 거쳐 8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비용은 3635만원이다. 이어 약 60여 일이 지난 후 양정현 씨는 다시 렛미인 무대에 섰다.
담당 의사는 "하관이 21mm 정도 나와있었다. 내가 그동안 의사 생활을 하면서 TOP5 안에 드는 대수술이었다"며 "MC 황신혜보다 더 얼굴이 작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얼굴이 공개된 양정현 씨는 아이돌 못지 않은 환한 외모를 자랑했다. 출연자들은 180도 달라진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
렛미남 양정현 렛미남 양정현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 전자계열사에 ‘기술통’ 전진배치
- “자칫하면 펑”…가연성 가스 포함 ‘어린이 버블클렌저’ 사용 주의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11월 송파-강동구 전셋값 하락은 ‘올파포’ 때문[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