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 멕시코 오초아 골키퍼 신들린 선방 ‘MOM’

동아경제

입력 2014-06-18 15:46 수정 2014-06-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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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멕시코가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브라질과 A조 조별리그 2차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돋보였던 것은 단연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의 활약.

오초아는 브라질 ‘특급 스타플레이어’ 네이마르를 비롯 스카, 하미레스, 티아구 실바의 결정적인 슛을 모두 저지시키는 ‘신들린 선방’을 해냈다.

그는 번번히 동물적인 감각으로 골방향으로 몸을 날렸고, 멕시코의 골문을 철벽수비로 지키며 단 한 차례의 골도 허용하지 않은 것.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슈퍼세이브’로 멕시코의 골문을 지킨 오초아를 이날 경기의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부럽다”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신들렸다”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대박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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