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로 감독 생일 맞아 "비긴 것도 큰 선물"

동아경제

입력 2014-06-18 15:31 수정 2014-06-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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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카펠로 감독 생일 맞아 "비긴 것도 큰 선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 대표팀이 대한민국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카펠로 감독은 생일 선물로 무승부를 받은 것.

대한민국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H조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22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28분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날 한국과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카펠로 감독은 선수들에게 "무승부가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고 했다.

또한 "한국의 수비가 우리를 잘 막았다"며 "실점한 뒤에는 즉각적으로 반응해 계획된 플레이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막을 수 있던 슈팅을 놓쳐 실점한 아킨페예프 골키퍼에 대해서는 "실점은 했지만 아킨페예프는 훌륭한 골키퍼"라고 언급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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