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 집 공개, 음식 재료는 자급자족…어떻게?
동아경제
입력 2014-06-05 13:51 수정 2014-06-05 14:47
사진=SBS ‘좋은아침’
가수 보아의 집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성공한 자녀를 만드는 어머니를 주제로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와 오빠 권순훤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남양주시에 위치한 전원주택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는 “음식 재료는 집 근처에서 자급자족 한다”며 “텃밭에 농사를 지어 된장, 간장도 직접 만들어 먹으며 텃밭에서 채소를 얻는다고”전했다.
자연 속에 위치한 보아의 집은, 축구장 크기와 비슷한 넓은 마당과 멋진 집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방송에서 소개된 권순훤 씨의 아내의 미모에 제작진도 “배우급 미모다”며 감탄했다.
가수 보아의 집을 본 누리꾼들은 “보아 집 공개, 마당이 엄청나다”, “보아 집 공개, 저런데서 살아보고 싶다”, “보아 집 공개, 도대체 집이 얼마나 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범죄? 사고?…시흥 낚시터서 숨진채 발견된 40대 ‘미스터리’
- 도박현장서 압수한 현금 훔쳐 쓴 전직 경찰관 징역 2년
- 정차 중이던 차 들이박고도 직진…70대 여성 ‘운전미숙’ 추정
- 한국인 28살부터 33년간 흑자인생…43살 노동소득 4290만원 ‘정점’
- 서울 전세시장 숨 고르기…‘올파포’ 입주에 송파·강동 1억 ‘뚝’
- “예금자보호한도 확대에”…금융사 예보료 인상도 불가피
- 올해 종부세 대상 55만명·5조원 규모…12월16일까지 납부해야
- 눈가 주름=치매 조기 경고…많으면 최대 2.5배 더 위험
- 제주 ‘올해 최우수 공영관광지’ 어디일까?…“돌문화공원”
- “퇴근길에 대출상담 받으세요”… 저녁까지 문 여는 은행들
- “딸기 1kg 케이크부터 딸기 타워 빙수까지”… 겨울 딸기 맞이하는 업계
- 자체 칩-OS 탑재 화웨이, ‘스마트폰 굴기’ 시험대
- 종부세 대상 소폭 늘어난 55만명…1인당 평균 세액 14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