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어 미니의 탄생 “뭔가 다르지만 어색하지 않아”
동아경제
입력 2014-06-05 09:36 수정 2014-06-05 09:46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5도어 모델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하고 그 실체를 공개했다.
5일 BMW그룹은 공식자료를 통해 2열 도어를 추가한 미니쿠퍼 5도어 모델을 선보였다.
신차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3세대 ‘뉴 미니’에 비해 휠베이스를 72mm 늘려 보다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머리쪽 공간도 15mm 늘어나 고급 소형차 세그먼트에서 가장 크고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실내는 60:40으로 접을 수 있으며 트렁크 용량도 기존보다 67L 늘어난 278L에 이른다.
신형 미니 쿠퍼 5도어는 3기통과 4기통의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얹어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기본으로 6단 수동변속기가 제공된다. 또한 6단 스텝트로닉 변속기 혹은 스텝트로닉 스포츠형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날 발표한 신형 미니 쿠퍼 5도어는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지만 국내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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