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몸매 소유자 ‘최희’, 화보로 남심(男心)흔들어
동아경제
입력 2014-06-03 17:02 수정 2014-06-04 11:39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섹시한 몸매 소유자 ‘최희’, 화보로 남심(男心)흔들어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방송인 최희가 화보를 통해 과감히 몸매를 드러냈다.
최희는 3일 공개된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6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男心)을 흔들었다.
화보 촬영 후 최희는 “아직 섹시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어색해 보여도 예쁘게 봐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보 속 최희는 허리라인이 보이는 딱 붙는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입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희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최희 화보, 너무 섹시한거 아냐?”, “최희 화보, 여신 맞네”, “최희 화보, 허리라인 다 보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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