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카오 합병, 김범수 다음 최대주주 등극
동아경제
입력 2014-05-26 13:22 수정 2014-05-26 13:24
사진=다음 카카오다음 카카오 합병, NHN 공동차업주 김범수 의장 다음 최대주주 등극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평돼 통합법인 ‘다음카카오’가 출범한다.
26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카카오(공를 흡수합병하면서 보통주 3294만1170주와 종류주식 1006만5674주의 신주를 발행해 다음 지분 1대 카카오 지분 1.55의 비율로 흡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를 흡수 합병하면서, 카카오 지분 53.6%를 보유한 김범수 의장의 지분은 49%가 되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양사는 지난 23일 각자 이사회를 열어 합병에 대해 논의하고 합병계약을 맺었다.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을 예정이며 합병기일은 10월 1일이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결정하면서 시가총액 3조4000억 원대 규모의 초대형 인터넷 업체가 탄생할 전망. 통합법인은 다음과 카카오가 당분간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운영하되, 공통부문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부문부터 순차적으로 통합해 나간다.
다음 카카오 합병에 NHN의 공동창업주 김범수 의장이 다음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음 카카오 합병, 김범수 의장 하는 일 마다 다 잘되네”, “다음 카카오 합병, 김범수 대단하다”, “다음 카카오 합병, 김범수가 이끄는 다음 기대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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