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출격 앞두고… 정준영 ‘쩍벌남’된 이유는?
동아경제
입력 2014-05-20 17:34 수정 2014-05-20 17:35
사진=CJ E&M_티저 이미지 공개
정준영 윤하 듀엣 소식이 화제에 올랐다.정준영 윤하는 듀엣 발표를 앞두고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서 정준영은 작은키인 윤하와 맞추기 위해 다리를 벌리고 있고, 윤하는 정준영에게 기대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준영 윤하 듀엣 곡은 록 색채가 짙은 곡으로 모두가 공감할 만한 가사가 돋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준영과 윤하는 듀엣곡 준비를 위해 3개월 간 녹음실에서 동고동락하며 곡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정준영 윤하 듀엣곡은 29일 발매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정준영 윤하의 듀엣은 어떨까" "정준영 윤하, 잘 어울리는듯" "정준영 윤하 듀엣,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범죄? 사고?…시흥 낚시터서 숨진채 발견된 40대 ‘미스터리’
- 도박현장서 압수한 현금 훔쳐 쓴 전직 경찰관 징역 2년
- 정차 중이던 차 들이박고도 직진…70대 여성 ‘운전미숙’ 추정
- 한국인 28살부터 33년간 흑자인생…43살 노동소득 4290만원 ‘정점’
- 서울 전세시장 숨 고르기…‘올파포’ 입주에 송파·강동 1억 ‘뚝’
- “예금자보호한도 확대에”…금융사 예보료 인상도 불가피
- 올해 종부세 대상 55만명·5조원 규모…12월16일까지 납부해야
- 눈가 주름=치매 조기 경고…많으면 최대 2.5배 더 위험
- 제주 ‘올해 최우수 공영관광지’ 어디일까?…“돌문화공원”
- “퇴근길에 대출상담 받으세요”… 저녁까지 문 여는 은행들
- “딸기 1kg 케이크부터 딸기 타워 빙수까지”… 겨울 딸기 맞이하는 업계
- 자체 칩-OS 탑재 화웨이, ‘스마트폰 굴기’ 시험대
- 종부세 대상 소폭 늘어난 55만명…1인당 평균 세액 14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