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구스다운, 특유의 온도조절 기능으로 숙면 제공
동아경제
입력 2014-05-20 17:10

태평양물산 소프라움이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건강과 부부사랑을 증대시킬 침실 환경을 제시했다.
소프라움에 따르면 최근 매장을 방문한 40~50대 중년 부부 중 약 40%가 둘이 같이 덮을 수 있는 퀸 사이즈 보다 각자 본인의 이불을 위한 싱글 이불을 선택하고 있다. 2013년의 경우 전년 대비 싱글 이불 판매율이 54%가량 늘었다. 소프라움은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싱글 이불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싱글 이불 판매는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에 더욱 두드러진다. 이는 사람마다 적정 온도와 체온, 땀 배출량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체로 열이 많은 사람들은 배만 살짝 덮을 수 있는 얇은 이불을 선택하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은 한 여름에도 이불을 목까지 덮고 자는 이불을 선택한다.
소프라움 김일모 이사는 “이불은 속통과 재질에 따라 보온성과 통기성 등 기능성에서 차이가 많이 나므로 한 이불을 덮어야 하는 부부는 두 사람이 함께 덮었을 때도 부부의 신체적 특징을 포괄할 수 있는 침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한편 최근엔 수면 중 최적의 슬리핑존(Sleeping Zone)을 구현해 상쾌하면서도 건강한 침실 환경을 만들어 주는 구스다운 침구가 부부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흔히 구스다운이라고 하면 따뜻함·가벼움 만을 생각하지만, 구스다운은 흡습과 방출 기능으로 최적의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 주는 기능도 있다.
물에서 살면서 물기를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기능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거위의 강점은 고스란히 거위털 침구로까지 이어져, 주변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다운볼을 팽창하거나 수축시켜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이는 30~40도를 오르내리는 한 여름에도 수면 중 흘리는 땀을 효과적으로 흡습·방출해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 준다.
또한 목화솜 보다 약 1/4배, 양모보다 1/2배 가벼워 갑갑함을 싫어하는 사람도 수면 시간 내내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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