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이소라 “20년간 외로움…지금도 외롭다”
동아경제
입력 2014-05-05 13:02

모델 이소라가 외로움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셰어하우스에 입주한 모델 이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난 92년부터 혼자 살았다. 슈퍼모델이 되자마자 상금을 받았고 그 상금으로 집을 나와 그때부터 혼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소라는 “온갖 외로움을 다 거쳤다. 끔찍하게 외로웠던 시간, 힘들었던 시간이 다 지나갔다. 사실 지금도 외롭다”고 고백했다.
또 이소라는 “마트도 혼자가고 어릴 때부터 백화점 같은 곳도 혼자 갔다. 누구랑 같이 가면 오히려 불편하다. 거의 모든 걸 혼자 하는 스타일이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너무 혼자 오래 살아서 가족과 하룻밤 같이 자고 이러는 것도 사실 불편하다”며 “일단 ‘룸메이트’는 굉장히 재밌을 거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룸메이트 출현 이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소라 솔로 생활 대단하다”, “이소라, 이제 결혼을 할 때가 된 듯”, “모델 이소라,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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