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중국 공략 위한 양산형 전기차 ‘덴자’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4-04-28 11:51 수정 2014-04-30 16:54
사진=다임러, BYD오토덴자는 다임러그룹의 차량 생산 기술과 BYD의 배터리 기술이 만나 완성됐다.
다임러그룹 연구개발 책임자 토마스 베버(Thomas Weber)는 이 차를 “다임러그룹이 독일 외 국가에서 개발한 최초의 완성차로 중국시장에서 다임러그룹의 전기자동차 전략을 위한 중요한 기둥이 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덴자는 올해 9월 중국에서만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만5963 달러(약 6200만 원)에서 시작한다.
외신들은 “중국은 2020년까지 전기차 500만 대 달성 및 현지에서 개발된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 “2010년부터는 전기차 구매자에게 약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의 정부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 차량의 실제 구매가격은 더욱 낮아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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