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의미 알고보니…네티즌 “더욱 간절하다”
동아경제
입력 2014-04-24 16:23 수정 2014-04-24 16:24
사진=동아리 'ALT' 블로그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노란리본의 의미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노란리본이 대중에 널리 알려진것은 1972년 발표된 토니 올랜도&던(Tony Orlando & Dawn)노래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부터다.
이 노래는 감옥에 간 남자가 출소하면서 부인에게 보낸 편지를 배경으로 한다.
남자는 부인에게 "아직도 나를 사랑하면 집 앞 오크나무에 노란리본을 달아주고, 그렇지 않으면 깨끗하게 단념하고 멀리 떠나겠다"는 편지를 보낸다.
출소 당일 아내는 오크 나무 전체에 노란리본을 달아 놓았고 남자는 버스를 타고 집앞을 지나가면서 보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노래가 인기를 끌면서 노란리본은 '사랑하는 사람의 무사 귀환'과 '끝까지 기다리겠다'는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
특히 1991년 걸프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 아프카니스탄 귀환 장병들을 환영하는 표시로도 사용됐다.
노란리본 의미에 네티즌들은 "노란리본 의미, 알고보니 더욱 간절해진다" "노란리본 의미, 끝까지 기다릴게요" "노란리본 의미, 이런 깊은 의미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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