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23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시작"
동아경제
입력 2014-04-23 13:59 수정 2014-04-23 14:18
사진출처=문화재청
‘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의 야간개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복궁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야간 개장을 하며 200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며, 오후 9시까지만 입장객을 받는다.
야간개장 예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옥션(ticket.auction.co.kr)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1인 2매로 한정된다. 이전과 달리 특히 올해는 반드시 예매를 해야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경복궁과 창경궁 각각 3000원, 1000원이다. 만 65세 이상 어른과 외국인의 경우는 1566-1369를 통해 전화 예매가 가능하다.
'경복궁 야간개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개장, 가고 싶다”, “경복궁 야간개장, 얼른 예매해야겠다”, “경복궁 야간개장, 기대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한국인 28살부터 33년간 흑자인생…43살 노동소득 4290만원 ‘정점’
- 서울 전세시장 숨 고르기…‘올파포’ 입주에 송파·강동 1억 ‘뚝’
- “예금자보호한도 확대에”…금융사 예보료 인상도 불가피
- 올해 종부세 대상 55만명·5조원 규모…12월16일까지 납부해야
- 눈가 주름=치매 조기 경고…많으면 최대 2.5배 더 위험
- 제주 ‘올해 최우수 공영관광지’ 어디일까?…“돌문화공원”
- “퇴근길에 대출상담 받으세요”… 저녁까지 문 여는 은행들
- “딸기 1kg 케이크부터 딸기 타워 빙수까지”… 겨울 딸기 맞이하는 업계
- 자체 칩-OS 탑재 화웨이, ‘스마트폰 굴기’ 시험대
- 종부세 대상 소폭 늘어난 55만명…1인당 평균 세액 14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