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첫 홈런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
동아경제
입력 2014-04-18 11:44 수정 2014-04-18 16:00
사진=동아닷컴 DB추신수 첫 홈런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져스)가 올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각)미국 텍사스주 알링턴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져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 선발 에라스모 라미레스가 던진 볼을 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16경기 만에 첫 홈런을 때린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05번 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텍사스는 시애틀을 상대로 8-6으로 승리했다.
한편 추신수는 경기 후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 첫 홈런 소식에 누리꾼들은 “추신수 첫 홈런, 추신수도 안타까워 하네”, “추신수 첫 홈런, 세월호 언제쯤 아픔이 사라질지…”, “추신수 첫 홈런, 오랜 가뭄에 비가 내렸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