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징어버거 1200원, 왜 이렇게 싼거야?
동아일보
입력 2014-04-08 11:48 수정 2014-04-08 11:48
롯데리아 '리아데이', 오징어버거 반값.
롯데리아가 8일부터 이틀간 'Ria Day(리아데이)'를 연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롯데리아는 8일 오징어버거를 약 52% 할인된 가격인 1200원에 판매하고, 다음날은 롯데리아의 대표 디저트인 치즈스틱을 반값인 900원에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8~9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홈서비스와 단체주문은 제외된다.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1200원 할인 판매는 지난해 12월 12일 진행했던 이벤트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조기 판매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롯데리아가 8일부터 이틀간 'Ria Day(리아데이)'를 연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롯데리아는 8일 오징어버거를 약 52% 할인된 가격인 1200원에 판매하고, 다음날은 롯데리아의 대표 디저트인 치즈스틱을 반값인 900원에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8~9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홈서비스와 단체주문은 제외된다.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1200원 할인 판매는 지난해 12월 12일 진행했던 이벤트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조기 판매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전기 흐르는 피부 패치로 슈퍼박테리아 막는다
- 강력 대출규제에… 서울 9억∼30억 아파트 거래 대폭 줄었다
- 美, 칩스법 대상 태양광까지 확대… 中 글로벌 시장 장악 견제
- [단독]금융권 전산장애 피해액 5년간 350억… “행정망 오류 책임 커”
- MZ세대 팀워크 기피증?… ‘학습 지향성’으로 극복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아키오 도요타’ 가장 존경하는 분”
- [머니 컨설팅]금리 인하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 주목해야
- 주도주 없는 증시, ‘경영권 분쟁’이 테마주로… 급등락 주의보
- 금값, 올들어 33% 치솟아… 내년 3000달러 넘을 수도
- [단독]배달주문 30% 늘때 수수료 3배로 뛰어… “배달영업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