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A양’ 이열음 “케미쩌는 96년생 배우 등장…소속사이름도 열음 엔터?”
동아경제
입력 2014-04-07 13:20 수정 2014-04-07 13:27

이열음
지난 6일 KBS2 단막극 ‘중학생 A양’에서 도발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여배우 이열음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의 관계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중학생 A'는 항상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조은서(이열음 분)가 이해준(곽동연 분)에게 1등을 빼앗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단막극이다.
곽동연에게 1등을 뺏기자 조은서는 그를 흔들 계획으로 중학생 답지 않은 도발적인 언행으로 그의 관심을 사로잡으려 한다.
곽동연의 순진한 모습에 조은서는 자신의 목덜미로 그의 손을 가져가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음 그렇게 해"라고 말하며 목에 닿은 그의 손을 가슴으로 내리는 등 과감한 대사에 행동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조은서는 곽동연에게 성추행 누명을 씌우며 궁지에 몰아 다시 1등을 되찾고자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중학생 A양에서 조은서 역할로 열연한 배우 이열음의 소속사가 열음엔터테인먼트로 알려지면서 이열음의 이름과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는데 이에 누리꾼들 이열음이 열음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딸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지만 이열음의 본명은 이현정이며 열음엔터테이먼트 대표의 성이 '김'으로 전해지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열음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열음, 케미 쪄는 96년생" "이열음,이 소속사 대표 배우인가?", "이열음, 이름 특이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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